창 34:1-17
하나님께서 야곱을 벧엘로 돌아가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주셨으나
야곱은 세겜에 정착함으로
그 약속 성취를 지연시켰다.
육신의 편안함을 추구하다
영적인 안일함에 빠진 결과
딸 디나가 세겜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아들들이 잔인하게 보복하는 일이 벌어진다.
(창 35장)에서
다시 벧엘로 올라가는
결단으로 우상숭배에 물든
신앙을 다시 정결케 하는
영적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도 코로나의 공격 속에
영적으로 더욱 깨어 기도하고 말씀 앞에 서도록
힘써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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